(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 멤버 BX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7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CIX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승훈이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같은 방을 사용한 승훈과 BX는 각자 별도의 격리 숙소로 이동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이후 BX는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고 1차례 미결정 판정 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금일 숙소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C9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CIX 멤버 승훈은 가벼운 목감기 증상을 보여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승훈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자가 진단 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멤버 BX는 승훈과 같은 방을 사용해 별도의 격리 숙소로 이동했으며,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숙소 방역 완료 후 숙소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CIX는 4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REBEL’을 개최한다.
이하 C9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당사는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7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CIX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승훈이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같은 방을 사용한 승훈과 BX는 각자 별도의 격리 숙소로 이동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이후 BX는 두 차례에 걸친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았고 1차례 미결정 판정 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금일 숙소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C9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지속적으로 아티스트의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CIX 멤버 승훈은 가벼운 목감기 증상을 보여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승훈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나머지 멤버들은 자가 진단 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멤버 BX는 승훈과 같은 방을 사용해 별도의 격리 숙소로 이동했으며, 두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숙소 방역 완료 후 숙소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CIX는 4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 ‘REBEL’을 개최한다.
이하 C9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안녕하세요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CIX 멤버 승훈이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같은 방을 사용한 승훈과 BX는 각자 별도의 격리 숙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7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