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도 네모발 당첨 #20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의 초음파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둘째의 네모발이 눈길을 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의 성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양미라는 "내심 딸을 원했지만 아들이어도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썸머가 딸이라니. 딸은 이렇게 예쁘게 누워있는 거니?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에서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어"라는 글을 공개하며 둘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나저나 이제 우리 들레는 들레 오빠가 됐네 #꺅꺅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남편 정신욱과 결혼한 양미라는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얻었다.
3일 오후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도 네모발 당첨 #20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앞서 양미라는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의 성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양미라는 "내심 딸을 원했지만 아들이어도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썸머가 딸이라니. 딸은 이렇게 예쁘게 누워있는 거니? 엄마 아빠는 이제 세상에서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어"라는 글을 공개하며 둘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나저나 이제 우리 들레는 들레 오빠가 됐네 #꺅꺅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3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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