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양미라가 둘째 태명을 공개했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태명은 '썸머'에요 여름에 태어나서 썸머 단순하죠?"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그나저나 오늘부터 15주차인데 벌써 이렇게 나오기 있어요? 심지어 한끼 먹을때 마다 배가 더 커져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아기때문에 나온거 맞냐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서호때도 20kg나 찌고 다들 쌍둥이냐고 물어봤었는데 둘째는 또 얼마나 커질지 기대되네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양미라는 배를 노출한 채 옆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볼룩해진 그의 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사 정신욱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는 아들 한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최근 그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세간의 축복을 받았다. 둘째 자녀의 성별은 알려지지 않았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태명은 '썸머'에요 여름에 태어나서 썸머 단순하죠?"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그는 "그나저나 오늘부터 15주차인데 벌써 이렇게 나오기 있어요? 심지어 한끼 먹을때 마다 배가 더 커져서 만나는 친구들마다 아기때문에 나온거 맞냐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서호때도 20kg나 찌고 다들 쌍둥이냐고 물어봤었는데 둘째는 또 얼마나 커질지 기대되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나이 41세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사 정신욱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는 아들 한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4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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