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지용이 아들 승재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ska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이트장을 찾은 승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커 갈수록 고지용을 닮아가는 승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2일에는 "son, where can i sleep?"이라는 글과 함께 승재의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2014년 10월 생인 승재의 나이는 올해 9살로,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1980년생으로 나이 43세인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12월 결혼해 올해 결혼 10년 차를 맞았다.
한편 고지용, 허양임 부부와 승재는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njoy ska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케이트장을 찾은 승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커 갈수록 고지용을 닮아가는 승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2일에는 "son, where can i sleep?"이라는 글과 함께 승재의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2014년 10월 생인 승재의 나이는 올해 9살로,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1980년생으로 나이 43세인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12월 결혼해 올해 결혼 10년 차를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6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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