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고지용, 허양임 아들 승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오전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th #wedding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지용, 허양임의 결혼 8주년을 함께하는 승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인 승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전 세계 네티즌들은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결혼 8주년을 축하했다.
2014년 10월 생인 승재의 나이는 올해 8살으로,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1980년생으로 나이 42세인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12월 결혼해 올해 결혼 9년 차를 맞았다.
한편 고지용, 허양임 부부와 승재는 지난 2월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전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th #wedding 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전 세계 네티즌들은 고지용, 허양임 부부의 결혼 8주년을 축하했다.
2014년 10월 생인 승재의 나이는 올해 8살으로,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년 6월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1980년생으로 나이 42세인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12월 결혼해 올해 결혼 9년 차를 맞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4 15: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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