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신인 배우 노유주가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의 새식구가 됐다.
25일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배우 노유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신선한 마스크와 다채로운 매력까지 겸비해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배우 노유주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노유주는 지난 2018년 패션 잡지 ‘얼루어’ 2월호를 통해 모델로 데뷔 이후 치즈 ‘오늘의 기분’, 다린 ‘0(사랑하지 않으니까요)’, 오웬 ‘찢어 주세요’, 펀치넬로 ‘우리’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지난 2020년 세가지 필름의 단편 영화 ’뛰지 않는 여자’로 배우로 데뷔를 시도해 많은 이들에게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 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노유주가 둥지를 튼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는 이기우, 한채아, 배우희, 김산호, 김사권 등이 소속되어 있다.
25일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배우 노유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신선한 마스크와 다채로운 매력까지 겸비해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배우 노유주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20년 세가지 필름의 단편 영화 ’뛰지 않는 여자’로 배우로 데뷔를 시도해 많은 이들에게 배우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 주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5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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