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오전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영화보다 말고 둘 다 자버림. 김태풍은 코를 어찌나 고는지 영상 찍으니 멈추네. 귀여운 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에서 휴식 중인 김원효와 반려견 태풍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함께 잠든 김원효와 태풍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장영란은 "귀여워"라는 댓글을, 네티즌들은 "둘이 자는 모습이 닮았네요", "자는 모습이 똑같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한 심진화는 지난 23일 인스타스토리에 "이 시간에 먹는 남편 식사. 고기에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식사 중인 김원효의 사진을 공개했다.
24일에는 펫 리조트에 온 사진과 함께 태풍이의 다양한 모습을 전했다.
한편 심진화는 예능 프로그램, 홈쇼핑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4일 오전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영화보다 말고 둘 다 자버림. 김태풍은 코를 어찌나 고는지 영상 찍으니 멈추네. 귀여운 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을 본 장영란은 "귀여워"라는 댓글을, 네티즌들은 "둘이 자는 모습이 닮았네요", "자는 모습이 똑같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24일에는 펫 리조트에 온 사진과 함께 태풍이의 다양한 모습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4 17: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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