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탁이 감자를 이용한 치킨을 맛보고 극찬했다.
21일 방송된 SBS F!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서는 TOP3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안병태 도전자는 감자를 이용한 '우승을 캐닭'을 선보였다.
맛을 본 정성호는 "진짜 큰일날 뻔했다.만약에 초반에 떨어졌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너무 맛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영탁은 "먹어본 맛이다. 근데 묘하게 다른 맛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놀이동산에서 먹어봤던 감자 핫도그 느낌"이라며 "껍데기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포근하고 자주 접해본 느낌이고 한국적이라 좋았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는 "먹는 순간 식감이 예술이다. 감자로 식감을 만들어내니까 월드클래스 같다"고 덧붙였다.
안병태 도전자는 심사위원 13명 중 12명의 선택을 받으며 상금 10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발하고 멋진 심사평을 다시 못듣는게 아쉽네", "포근하고 익숙한 맛에 식감까지 예술이라는 평의 월드클래스 치킨 먹어보고 싶네", "영탁 시식평또한 월드클래스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SBS F!L ‘대한민국 치킨대전’(이하 치킨대전)에서는 TOP3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안병태 도전자는 감자를 이용한 '우승을 캐닭'을 선보였다.
맛을 본 정성호는 "진짜 큰일날 뻔했다.만약에 초반에 떨어졌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너무 맛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영탁은 "먹어본 맛이다. 근데 묘하게 다른 맛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먹는 순간 식감이 예술이다. 감자로 식감을 만들어내니까 월드클래스 같다"고 덧붙였다.
안병태 도전자는 심사위원 13명 중 12명의 선택을 받으며 상금 10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2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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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올려주신 김현서 기자님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