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에서는 삼척에서 힐링 여행을 하는 희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금희는 삼척의 해변가를 걸으며 “왜 이렇게 친숙하고 아늑하지? 아직 개발이 다 안 된 동네라서 그런 걸까?”라고 이야기하며 웃었다. 바닷가에서 수산 시장을 본 그들은 냉큼 달려가 쥐포와 오징어포를 맛봤다. 이금희는 “내가 살게! 다 골라 봐!”라며 배포 넓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금희와 이선희를 본 사장님은 “실제로 보니까 훨씬 더 예쁘네!”라고 이야기하며 그들을 칭찬했다. 노가리와 쥐포 등을 한가득 산 희자매는 두 손 가득히 쇼핑백을 들고 거리를 걸었다. 수산 시장을 떠난 그들은 문정희가 옛날에 살던 동네를 방문하기로 한다. 문정희는 나릿솔감성마을로 그들을 데리고 가며 “사실 제 고향은 이 옆 동네인데, 여기가 알록달록 예뻐서 데리고 왔어요.”라고 설명했다.
샛길을 걸어 올라간 이선희는 저 멀리 보이는 풍경을 보자마자 “여기가 뷰 맛집이네!”라고 이야기하며 신나했다. 문정희는 신나하는 이선희와 이금희의 사진을 찍으며 “귀여워!”라고 감탄했다. 좁은 골목길을 너무나 오랜만에 걸어 본다며 이선희는 골목마다 마련되어 있는 관광객을 위한 안내판을 보며 소녀처럼 웃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멈출 수밖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금희는 삼척의 해변가를 걸으며 “왜 이렇게 친숙하고 아늑하지? 아직 개발이 다 안 된 동네라서 그런 걸까?”라고 이야기하며 웃었다. 바닷가에서 수산 시장을 본 그들은 냉큼 달려가 쥐포와 오징어포를 맛봤다. 이금희는 “내가 살게! 다 골라 봐!”라며 배포 넓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금희와 이선희를 본 사장님은 “실제로 보니까 훨씬 더 예쁘네!”라고 이야기하며 그들을 칭찬했다. 노가리와 쥐포 등을 한가득 산 희자매는 두 손 가득히 쇼핑백을 들고 거리를 걸었다. 수산 시장을 떠난 그들은 문정희가 옛날에 살던 동네를 방문하기로 한다. 문정희는 나릿솔감성마을로 그들을 데리고 가며 “사실 제 고향은 이 옆 동네인데, 여기가 알록달록 예뻐서 데리고 왔어요.”라고 설명했다.
샛길을 걸어 올라간 이선희는 저 멀리 보이는 풍경을 보자마자 “여기가 뷰 맛집이네!”라고 이야기하며 신나했다. 문정희는 신나하는 이선희와 이금희의 사진을 찍으며 “귀여워!”라고 감탄했다. 좁은 골목길을 너무나 오랜만에 걸어 본다며 이선희는 골목마다 마련되어 있는 관광객을 위한 안내판을 보며 소녀처럼 웃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0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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