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선영 기자)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문정희와 그의 단짝 반려견 마누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이선희와 이금희가 향한 곳은 겨울의 강원도 고성이었다. 그들은 저 멀리서 보이는 눈 쌓인 산만 보아도 설렌다며 수다스럽게 떠들었다. 이선희는 산이 양쪽으로 펼쳐진 드넓은 풍경을 보고서 “어딘가 다른 곳으로 향하는 문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휴게소에 멈춘 그들은 울산바위 포토 존을 보고서 냉큼 사진을 찍으러 달려갔다. 이선희와 이금희는 소리내어 웃으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 주었다. 길 가다 본 클래식 포니 자동차를 보고서 이선희는 “우와 저게 언제 적 포니야? 나 저 옆에서 사진 찍을래!”라고 이야기하며 소녀처럼 웃었다.
한창 클래식 차에 정신을 빼앗겨 떠들던 두 여자는 이내 “아 맞다 우리 친구 만나러 가야지! 잊을 뻔 했네.”라며 바쁘게 어디론가 향했다. 이선희와 이금희를 고성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들의 친구는 바로 배우 문정희였다. 보자마자 그들은 손을 잡고서 반갑다며 인사했다. 문정희는 “항상 뵙고 싶었습니다. 저희 이름이 다 희로 끝나잖아요. 역시 자매는 세 자매 아니겠어요.”라고 이야기해 친근감을 높였다.
KBS2 예능 프로그램 ‘한 번쯤 멈출 수밖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선희와 이금희가 향한 곳은 겨울의 강원도 고성이었다. 그들은 저 멀리서 보이는 눈 쌓인 산만 보아도 설렌다며 수다스럽게 떠들었다. 이선희는 산이 양쪽으로 펼쳐진 드넓은 풍경을 보고서 “어딘가 다른 곳으로 향하는 문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휴게소에 멈춘 그들은 울산바위 포토 존을 보고서 냉큼 사진을 찍으러 달려갔다. 이선희와 이금희는 소리내어 웃으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 주었다. 길 가다 본 클래식 포니 자동차를 보고서 이선희는 “우와 저게 언제 적 포니야? 나 저 옆에서 사진 찍을래!”라고 이야기하며 소녀처럼 웃었다.
한창 클래식 차에 정신을 빼앗겨 떠들던 두 여자는 이내 “아 맞다 우리 친구 만나러 가야지! 잊을 뻔 했네.”라며 바쁘게 어디론가 향했다. 이선희와 이금희를 고성에서 기다리고 있던 그들의 친구는 바로 배우 문정희였다. 보자마자 그들은 손을 잡고서 반갑다며 인사했다. 문정희는 “항상 뵙고 싶었습니다. 저희 이름이 다 희로 끝나잖아요. 역시 자매는 세 자매 아니겠어요.”라고 이야기해 친근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3 22: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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