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소녀시대 수영 언니’ 최수진, 직업?…출연 작품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소녀시대 수영(본명 최수영)이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방송에 등장한다. 이와 함께 최수진의 직업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수영은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등장한다.

이날 '호적메이트'에서 최수진은 자신의 집 내부를 공개한다. 특히 그의 옷장이 동생 수영을 놀라게 한다.
 
MBC '호적메이트' 화면 캡처
MBC '호적메이트' 화면 캡처
 
수영이 친언니 최수진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수영은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중이다.

소녀시대 수영의 친언니 최수진의 직업은 뮤지컬 배우다. 그는 지난 2009년 뮤지컬 '살인마 잭'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최수진은 '싱잉인더레인' '올슉업' '사의 찬미' '뉴시즈' '록키 호러 쇼' '어쩌면 해피엔딩' '맨 오브 라만차' '킹아더' '오펀스' '귀환' '썸씽 로튼' '지킬 앤 하이드' 등의 작품을 통해 활동해왔다.

또한 최수진은 드라마 '제3병원'에서 정의진 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최수진이 동생 수영과 함께 어떤 일상을 보여주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