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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원도연 맞춤형 드레스룸 인테리어 “로망을 이뤄주는 가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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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맞춤형 드레스룸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원도연 씨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1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원도연 씨의 성공담을 다룬 “연 매출 48억 원! 드레스룸 로망을 이뤄주는 가구장이” 편을 방송했다.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채널A ‘서민갑부’ 방송 캡처
맞춤형 드레스룸 인테리어 사업을 통해 약 48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원도연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원도연 씨의 인테리어 업체는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에 위치해 있으며, 맞춤형 드레스룸 전문 업체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맞춤형 드레스룸 조성이 가능,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시스템장, 행거, 수납장, 연예인 옷장, 시스템DIY옷장 등 다양한 제품에 있어 남다른 가성비를 자부한다.

아울러 국내 생산과 제작, 친환경 자제 사용, 배송부터 시공 등 모든 면에서 본사에서 직접 책임지는 책임가구임을 표방하고 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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