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다이아(DIA) 솜이가 BJ로 전향한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해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 측은 "솜이와 건강상의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솜이가 지난해 11월부터 '촘이' 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방송에서도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솜이는 지난 2017년 주은과 함께 다이아 정규 2집 ‘욜로’(YOLO)로 데뷔했다. 또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그러던 지난해 2020년 다이아의 미니앨범 '플라워 포 시즌스’(Flower 4 Seasons) 활동에 참여하지 않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같은해 9월에는 데뷔 6주년 기념 게시글에서 제외되며 탈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한편, 솜이는 지난해부터 인터넷 방송 플랫폼 '비고 라이브'에서 BJ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플랫폼 '팬더티비'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포켓돌 스튜디오 측은 "솜이와 건강상의 문제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앞서 솜이가 지난해 11월부터 '촘이' 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졌다. 최근 방송에서도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솜이는 지난 2017년 주은과 함께 다이아 정규 2집 ‘욜로’(YOLO)로 데뷔했다. 또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하기도.
또한 같은해 9월에는 데뷔 6주년 기념 게시글에서 제외되며 탈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0 0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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