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생이 끝나는 것 같다"…정조국, 김성은 넷째 언급에 정관수술 시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조국이 김성은의 넷째 언급에 정관수술을 고민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227회 말미에는 22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 캡처
공개된 예고에는 병원을 찾은 정조국의 모습이 등장한다. 정조국은 "내 인생이 끝나는 것 같다"라고 말한다. 진료실에 들어간 정조국은 의사에게 정관수술을 문의한다.

김성은은 "얼마 전에 (넷째) 임신인 줄 알고 놀랬다. 진짜"라고 말한 뒤 정조국에게 "넷째 생기면 코치고 뭐고 때려치우고 와야 한다. 우리 뭐 먹고살아"라고 얘기한다.

의사는 정조국에게 "수술적인 치료이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잘라주고 양쪽을 묶어주고 마지막으로 레이저로 지져준다. 그런 과정에서 통증이 있을 수 있다"라고 정관수술을 설명한다.

김성은은 정조국에게 "넷째 원하냐"라고 묻는다. 정조국은 의사에게 "수술을 원하면 지금 바로 할 수 있느냐"라고 묻고, 의사는 "할 수 있다"라고 답한다.

지난 2009년 결혼한 정조국과 김성은은 2010년 8월 아들 태하, 2017년 5월 딸 윤하, 지난해 1월 아들 재하를 얻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228회는 오는 1월 3일(월)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