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 2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로, 메인 커플인 이영국(지현우)과 박단단(이세희)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50부작 드라마인 '신사와 아가씨'는 종영까지 22회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1월 1일(토)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 29회에서 애나(이일화)는 연실(오현경)을 찾아가 수철(이종원)이 자신과 미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하고, 수철의 연봉에 욕심이 난 연실은 애나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이라며 수철을 등 떠민다.
아이들과 사라(박하나)의 갈등이 깊어지자 단단은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않고 영국과 아이들의 옆에 있기로 결심한다.
한편 KBS2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 2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35.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총 50부작 드라마인 '신사와 아가씨'는 종영까지 22회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1월 1일(토) 방송되는 '신사와 아가씨' 29회에서 애나(이일화)는 연실(오현경)을 찾아가 수철(이종원)이 자신과 미국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하고, 수철의 연봉에 욕심이 난 연실은 애나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들이라며 수철을 등 떠민다.
아이들과 사라(박하나)의 갈등이 깊어지자 단단은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않고 영국과 아이들의 옆에 있기로 결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7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신사와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