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서민갑부’에서 특별한 매력의 아귀 요리로 많은 고객을 사로잡아 성공에 이른 서민갑부를 만났다.
7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영섭 씨의 성공담을 다룬 “生아귀를 그대 품 안에” 편을 방송했다.
아귀 관련 사업을 통해 약 18억 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는 서민갑부로 자리 잡은 김영섭 씨의 이야기가 화제다.
김영섭 씨는 울산 일대에 생아구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 위치는 북구 진장동과 호계동, 중구 성안동 동이다.
그가 직접 매일 새벽 산지 입찰을 통해서 배에서 갓 잡은 자연산 생아구를 공수하기 때문에 더욱 각광을 받는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아구찜, 아귀불고기(생아구직화불고기), 아귀수육 등의 메뉴를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구찜, 아귀불고기, 아귀수육 외에도 아귀볶음, 아귀튀김, 깐풍아구, 아구탕 등의 아귀 요리가 준비돼 있다.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서민갑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된다.
7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김영섭 씨의 성공담을 다룬 “生아귀를 그대 품 안에” 편을 방송했다.
김영섭 씨는 울산 일대에 생아구 요리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 위치는 북구 진장동과 호계동, 중구 성안동 동이다.
그가 직접 매일 새벽 산지 입찰을 통해서 배에서 갓 잡은 자연산 생아구를 공수하기 때문에 더욱 각광을 받는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아구찜, 아귀불고기(생아구직화불고기), 아귀수육 등의 메뉴를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아구찜, 아귀불고기, 아귀수육 외에도 아귀볶음, 아귀튀김, 깐풍아구, 아구탕 등의 아귀 요리가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7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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