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서민갑부' 아귀불고기 맛에 손님들이 극찬했다.
7일 오후 방송될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이색음식 아귀불고기(아구불고기)로 시선을 모은 김명섭 갑부가 등장했다.
이날 김영섭 갑부는 오토바이를 타고 부둣가로 향했다. 직접 아귀를 구매하기 위한 것.
매일 새벽 동해에서 갓잡아온 생아귀만 취급한다고. 그는 "많으면 2t에서 적으면 3~400Kg 받아간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갓 잡은 싱싱한 아귀로 만든 아귀불고기로 요식업계를 재팼다고 밝혔다. 이에 손님들은 "울산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극찬했다.
양파, 버섯, 양배추 등 갖가지 재료를 한데 넣은 그는 비법 양념장과 함께 강하게 볶아줬다. 여기에 살짝 데친 아귀를 넣어 섞어준 후 불맛까지 입혀줬다.
아귀불고기를 맛 본 "어디서 찾아볼 수 없는 맛이다. 특이하다"고 이야기했다.
또다른 손님은 "아귀찜이 원래 콩나물하고 같이 먹는다면 이건 말 그대로 아귀만 요리해서 불고기로 먹으니까 아귀살도 많이 먹게 된다"고 말했다.
7일 오후 방송될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이색음식 아귀불고기(아구불고기)로 시선을 모은 김명섭 갑부가 등장했다.
이날 김영섭 갑부는 오토바이를 타고 부둣가로 향했다. 직접 아귀를 구매하기 위한 것.
매일 새벽 동해에서 갓잡아온 생아귀만 취급한다고. 그는 "많으면 2t에서 적으면 3~400Kg 받아간다"고 이야기했다.
양파, 버섯, 양배추 등 갖가지 재료를 한데 넣은 그는 비법 양념장과 함께 강하게 볶아줬다. 여기에 살짝 데친 아귀를 넣어 섞어준 후 불맛까지 입혀줬다.
아귀불고기를 맛 본 "어디서 찾아볼 수 없는 맛이다. 특이하다"고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7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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