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배우 이창훈이 아내 김미정과 딸의 모습을 공개한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는 이창훈은 부인 김미정과 함께 등장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평소 몸매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와이프,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내 김미정은 딸에게 "나중에 결혼 할 거야, 안 할 거냐"고 묻고, 딸은 "할 거다"라고 답한다. 동시에 딸은 아빠 이창훈의 눈치를 보며 웃음을 보인다.
또한 이창훈과 김미정 부부는 자녀 상담을 위해 전문가를 찾아간다. 이창훈은 "엄마 아빠의 눈치를 좀 많이 보는 것 같다"라고 털어 놓으며 조언을 구한다.
올해 나이 56세인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이창훈은 16살 나이 차이가 나는 와이프 김미정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뒀다.
8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하는 이창훈은 부인 김미정과 함께 등장해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평소 몸매를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와이프, 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내 김미정은 딸에게 "나중에 결혼 할 거야, 안 할 거냐"고 묻고, 딸은 "할 거다"라고 답한다. 동시에 딸은 아빠 이창훈의 눈치를 보며 웃음을 보인다.
또한 이창훈과 김미정 부부는 자녀 상담을 위해 전문가를 찾아간다. 이창훈은 "엄마 아빠의 눈치를 좀 많이 보는 것 같다"라고 털어 놓으며 조언을 구한다.
올해 나이 56세인 이창훈은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07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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