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엄영수(엄용수), 두번의 이혼 사유 보니…아내 에스더(이경옥) 직업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엄영수의 가정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될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엄영수가 등장해 재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날 엄영수는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 김준호에게 '재혼 수업'을 진행한다. 그는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엄영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지난 1989년 탤런트 백경미와 첫번째 결혼을 했지만 7년 만에 이혼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당시 엄영수는 백경미의 외도가 이혼 사유라고 주장했으며, 백경미 측은 의처층과 폭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혼 후 엄영수는 골프선수 배상문의 어머니 시옥희와 재혼했다. 하지만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두 전부인 사이에서 엄영수는 1명의 자녀를 얻었다. 또한 입양해서 키운 딸 1명, 아들 1명이 있다. 한 방송에서 그는 "부모님이 살던 집에 세 들어 살던 가구가 있다. 그집 아빠 혼자 자녀를 키우기 어려워서 제가 입양해서 공부를 시켰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지난 2021년 1월 엄영수는 미국에서 10세 연하의 재미동포 사업가 에스더(이경옥)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부인 에스더는 현재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직업으로 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