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한다감은 김덕현에게 스카웃 제의를 들키고 추궁을 당하게 됐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초희(한다감)는 스카우트 건으로 고민을 하고 드디어 결단을 내리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초희(한다감)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컴투미에서 뜻하지 않게 다이아 반지 분실 사고로 승진에서 밀리고 다른 회사에 간 선배가 본부장이 필요하다는 스카웃 제의를 듣게 됐다. 초희는 팀원들과 의리를 배신하고 이직하는 것을 망설이게 팀원들은 초희만 믿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방송에서 리안(김태연)은 아침식사자리에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선덕(금보라)은 “우리 리안이 우리 집안 반을 닮아서 똑똑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초희는 선덕에게 “어머니 저도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다. 리안이 왜 반만 닮아서 똑똑하다는 소리는 하지 마라”고 말했다.
초희는 타회사에 선배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고 대표 성만(김덕현)에게 추궁을 당했다. 초희는 재민(한정우) 본부장, 문팀장(문일택)과 함께 있는 대표(김덕현)이 다이아 반지를 일부러 잃어버린게 아닌지 의심을 하는 말을 했고 초희는 “저 서초희다. 제가 그렇지 않다는 건 알지 않냐?”라고 따졌다.
또 초희는 선배가 팀에서 추진하고 있던 프로젝트 자료를 들고 오라는 말에 스카웃 제의를 거절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1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초희(한다감)는 스카우트 건으로 고민을 하고 드디어 결단을 내리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초희(한다감)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 컴투미에서 뜻하지 않게 다이아 반지 분실 사고로 승진에서 밀리고 다른 회사에 간 선배가 본부장이 필요하다는 스카웃 제의를 듣게 됐다. 초희는 팀원들과 의리를 배신하고 이직하는 것을 망설이게 팀원들은 초희만 믿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방송에서 리안(김태연)은 아침식사자리에서 영어단어를 외우고 선덕(금보라)은 “우리 리안이 우리 집안 반을 닮아서 똑똑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초희는 선덕에게 “어머니 저도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했다. 리안이 왜 반만 닮아서 똑똑하다는 소리는 하지 마라”고 말했다.
초희는 타회사에 선배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이 회사에 알려지고 대표 성만(김덕현)에게 추궁을 당했다. 초희는 재민(한정우) 본부장, 문팀장(문일택)과 함께 있는 대표(김덕현)이 다이아 반지를 일부러 잃어버린게 아닌지 의심을 하는 말을 했고 초희는 “저 서초희다. 제가 그렇지 않다는 건 알지 않냐?”라고 따졌다.
또 초희는 선배가 팀에서 추진하고 있던 프로젝트 자료를 들고 오라는 말에 스카웃 제의를 거절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5 2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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