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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스우파' 화보 공유하며 "다들 화이팅"…댄서들 저격에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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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프라우드먼 리더 모니카가 '스우파' 리더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를 업로드했다. 

이번 ‘지큐 코리아(GQ KOREA)’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 8인의 화보가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은 남다른 카리스마로 주변을 압도했다. 
 
이에 모니카는 "이 사진 너무 멋져", "다들만세 콘서트 화이팅이야 우리모두"라고 덧붙이며 '스우파'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니카 인스타그램
최근 모니카는 댄서들의 집단 저격을 받았다. 

앞서 ‘아는 형님’에 출연한 그는 여러 댄스 동작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팝을 하는 모든 동작을 팝핑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G를 빼서 팝핀(Poppin)으로 부른다"라고 팝핀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여러 댄서들은 '팝핀'이 아닌 '팝핑'이 옳바른 표현이라며 모니카를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논란이 커지자 팝핀 1세대로 알려진 팝핀현준이 해당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눈길을 끌기도. 그는 "짜장면이냐, 자장면이냐 이런 문제라면서 "모니카 님이 ‘팝핀’이라는 장르를 폄하하거나 잘못 알려주려고 한 의도로 얘기한 게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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