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와이스(TWICE) 정연이 컴백 전 일상을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TWICE Jeong Yeon : Once again (Teaser)'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연의 컴백 전 일상을 담았다. 여행준비를 하던 그는 "고기를 많이 샀다"며 캠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불멍을 하던 중 "멤버들에게 혼났다"며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손수 텐트를 치는 등 힐링여행을 이어가며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연이 꽃길만 걷자", "더 이상 아프지말자", "밝게 웃는 것만 봐도 즐거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 캡처
정연은 지난해부터 심리적 불안 장애 증상으로 트와이스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후 1월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으로 복귀 소식을 전했다.
복귀 당시 그는 다소 살이 찐 모습이었지만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 컴백과 함께 체중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난 8월 또다시 활동 중단을 선언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정연은 활동에 복귀해 트와이스 세 번째 정규 앨범 ‘Formula of Love: O+T=<3’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는 'TWICE Jeong Yeon : Once again (Teaser)'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연의 컴백 전 일상을 담았다. 여행준비를 하던 그는 "고기를 많이 샀다"며 캠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불멍을 하던 중 "멤버들에게 혼났다"며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손수 텐트를 치는 등 힐링여행을 이어가며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연이 꽃길만 걷자", "더 이상 아프지말자", "밝게 웃는 것만 봐도 즐거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복귀 당시 그는 다소 살이 찐 모습이었지만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 컴백과 함께 체중을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난 8월 또다시 활동 중단을 선언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23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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