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위아이(WEi) 장대현과 강석화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6일 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대현과 강석화의 코로나19 PCR 재검사 결과를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15일 진행된 위아이 장대현, 강석화 군의 재검사 결과 안내드립니다. 금일 오전 장대현, 강석화 군은 PCR(유전자 증폭)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장대현, 강석화 군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수동 감시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강석화 군의 뮤지컬 '클림트' 24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김준서 군의 건강 상태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불편함 없이 치료와 충분한 휴식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건강 상태 및 관련 사항들은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앞서 '학교2021' 촬영장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위아이 김요한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위아이 멤버들의 활동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지난 15일에는 김요한에 이어 김준서까지 양성 판정을 받았다.
16일 위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장대현과 강석화의 코로나19 PCR 재검사 결과를 전했다.
소속사는 "지난 15일 진행된 위아이 장대현, 강석화 군의 재검사 결과 안내드립니다. 금일 오전 장대현, 강석화 군은 PCR(유전자 증폭)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장대현, 강석화 군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수동 감시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강석화 군의 뮤지컬 '클림트' 24일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다시 한번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김준서 군의 건강 상태는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멤버들이 불편함 없이 치료와 충분한 휴식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의 건강 상태 및 관련 사항들은 추후 공지를 통해 다시 한 번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티스트의 빠른 쾌유를 위해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6 14: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