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그룹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출연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Mnet '스우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원트 이채연과 YGX 이삭이 출연했다.
이날 이채연은 '스우파' 출연 이유에 대해 "''힛 더 스테이지'에도 연예인분들이 많이 나오셨잖냐. 그렇게 '문화교류의 장'이라고 생각을 했다. 댄스파티라고 생각했다"며 "즐기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채연은 "댄서들의 기가 센 건 자만이 아닌 자부심이다. 기에 눌리기도 했지만 그만큼 멋있다고 느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채연은 탈락 배틀 당시를 회상하며 "목표가 있었다. 그동안 울고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으니까, 배틀 때는 딱 보여드리고 후련하게 끝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2018년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그룹 활동을 통해 '라비앙로즈', '파노라마' 등을 발표했다. 그룹 해체 이후 그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원트 팀원으로 출연했다.
한편 이채연은 스케줄 문제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에 불참할 예정이다.
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떡볶이집 그 오빠'에는 Mnet '스우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원트 이채연과 YGX 이삭이 출연했다.
이날 이채연은 '스우파' 출연 이유에 대해 "''힛 더 스테이지'에도 연예인분들이 많이 나오셨잖냐. 그렇게 '문화교류의 장'이라고 생각을 했다. 댄스파티라고 생각했다"며 "즐기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이채연은 "댄서들의 기가 센 건 자만이 아닌 자부심이다. 기에 눌리기도 했지만 그만큼 멋있다고 느꼈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채연은 탈락 배틀 당시를 회상하며 "목표가 있었다. 그동안 울고 약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으니까, 배틀 때는 딱 보여드리고 후련하게 끝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2018년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이채연은 그룹 활동을 통해 '라비앙로즈', '파노라마' 등을 발표했다. 그룹 해체 이후 그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원트 팀원으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6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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