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소영 기자) 가수 유승우의 신곡 '사랑하고 싶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우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의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 속 유승우는 "세상 같은 사랑을 다시 찾고 싶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다. 아쉽고 외로운 남자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려고 했다"며 직접 '사랑하고 싶다'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유승우는 미소를 지으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감정 연기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틈틈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 유승우는 "너무 재밌게 촬영을 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만수무강하시고 부자되 셨으면 좋겠다"며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승우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의 타이틀곡 '사랑하고 싶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유승우는 미소를 지으며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감정 연기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틈틈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후 유승우는 "너무 재밌게 촬영을 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하고 만수무강하시고 부자되 셨으면 좋겠다"며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01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