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유승우가 구독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기가 막힌 라이브를 선보였다.
유승우는 지난 24일 오후 10시와 10시 15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터프팅 작업' 영상과 스팅(Sting)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Englishman In New York)' 커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 유승우는 터프팅(천 위에 여러 가닥의 실을 합친 다발을 심는 직조 기법) 작업을 위해 터프팅 스튜디오를 찾았다.
터프팅 작업에 들어가기 전 유승우는 "유튜브와 관련된 걸 할까? 만들어서 구독자들한테 선물해드릴까?"라며 구독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격적으로 터프팅 작업에 돌입한 유승우는 설명을 듣고 디자인 구성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스팅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 커버 영상에서 유승우는 "유튜브 댓글로 제 음색과 잘 맞을 거 같다고 추천해주신 '잉글리쉬맨 인 뉴욕'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하며 직접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유승우는 '음색 장인'답게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로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을 선보여 음악 팬들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유승우는 지난 24일 오후 10시와 10시 15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터프팅 작업' 영상과 스팅(Sting)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Englishman In New York)' 커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 유승우는 터프팅(천 위에 여러 가닥의 실을 합친 다발을 심는 직조 기법) 작업을 위해 터프팅 스튜디오를 찾았다.
본격적으로 터프팅 작업에 돌입한 유승우는 설명을 듣고 디자인 구성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진지하게 작업에 임하는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공개된 스팅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 커버 영상에서 유승우는 "유튜브 댓글로 제 음색과 잘 맞을 거 같다고 추천해주신 '잉글리쉬맨 인 뉴욕'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하며 직접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5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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