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메가박스가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을 앞두고 오리지널 티켓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007’ 하면 이 장면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건 배럴이 담긴 오티(오리지널 티켓) 공개”라며 ‘007 노 타임 투 다이(007 No Time To Die)’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에는 ‘007’ 시리즈의 명장면 중 하나인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실루엣이 담겼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한 예매 좌석당 종이 티켓 1매가 지급되며, 오리지널 티켓은 1인 1회 최대 8매 제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티켓은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 공개에 네티즌들은 “진짜 엄청나다” “역대급 디자인이다” “너무 예쁜데?” “처음으로 갖고 싶어졌다” “기대 안 했는데 예쁘다” “이건 좀 갖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9일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과 마주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담은 작품으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외에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편 메가박스는 최근 2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한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오리지널 티켓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7일 메가박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007’ 하면 이 장면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건 배럴이 담긴 오티(오리지널 티켓) 공개”라며 ‘007 노 타임 투 다이(007 No Time To Die)’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번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에는 ‘007’ 시리즈의 명장면 중 하나인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의 실루엣이 담겼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한 예매 좌석당 종이 티켓 1매가 지급되며, 오리지널 티켓은 1인 1회 최대 8매 제한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오리지널 티켓은 영화를 관람한 극장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오리지널 티켓 디자인 공개에 네티즌들은 “진짜 엄청나다” “역대급 디자인이다” “너무 예쁜데?” “처음으로 갖고 싶어졌다” “기대 안 했는데 예쁘다” “이건 좀 갖고 싶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29일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과 마주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담은 작품으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외에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8 2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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