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영탁이 제1회 ‘뽕상예술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고 이찬원은 2등이 되면서 질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22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TOP6와 붐 선생이 JTBC 화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명품배우들 이종남, 전수경, 전노민, 이민영, 임혜영, 부배, 이가령과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진행하게 됐고 2년 동안 함께한 TOP6와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에 이어 본격적인 '뽕상예술대상'을 하며 붐 진행으로 레드카펫 행사를 하게 됐다. 장민호부터 정동원까지 멋진 슈트를 입고 이민영, 이가령은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으며 레드카벳을 걸으며 실제 시상식의 모습을 자랑했다.
먼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인공을 맡게 된 임영웅과 이가령, 전노민이 수트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이가령은 “베스트 드레스상은 없나요?”라고 하며 허벅지까지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자랑했고 붐은 “네 본인입니다”고 하며 이가령에게 즉석 '베스트 드레스'상을 주게 됐다.
이어 영화 타짜의 주역들을 맡은 영탁, 김희재, 전수경, 부배가 등장했는데 김희재는 “저는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라고 했고 붐이 “파리의 연인팀과 경쟁해서 누가 이기겠냐?”라고 물었고 영탁은 “박신양 선배님 역을 누가 했죠?”라고 물었고 붐은 “임영웅”이라고 하자 “그럼 졌습니다”라고 바로 인정했다.
레드카펫에 올라온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주인공을 맡은 이찬원에게 붐은 “어떤 상을 받고 싶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단언컨대 남우주연상이다”라고 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에 김희재는 “실수상이지”라고 했고 이를 들은 장민호는 "단순실수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이 축하송을 불렀는데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부르며 무대를 빛냈다.
TOP6과 결사곡 주역들은 로맨틱 코미디 파리의 연인과 스릴러 영화 타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연습해서 뽕숭아표 특선 명작을 만들었고 임영웅은 이가령과 키스씬을 하게 됐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오지명역에 장민호, 박영규 역으로 이찬원이 맡아서 명사와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정동원이 미달이 역을 맡았다.
정동원은 계속 우는 역할을 맡게 됐는데 장민호는 "이건 정말 듣게 싫다. 시끄럽다"라고 하면서 정동원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짜장면 먹는 연기 신을 하면서 짜장면이 남자 제작진에게 "이거 먹는 신 이제 없어요?"라고 물었는데 이찬원은 "그럼 1분 만 주세요"라고 하며 짜장면을 한 번에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장민호는 그 모습에 감탄을 했다.
작품이 공개되고 정동원(미달이)가 개학을 앞두고 40여일의 그림 일기를 써야하는 마당에 온 가족이 정동원의 그림일기를 돕는 모습이 나왔다.이를 본 임영웅, 영탁, 김희재는 박수를 쳤고 출연한 이찬원과 장민호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팬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타짜’에서의 배우 조승우가 맡았던 고니 역으로 김희재가 김윤식이 맡았던 아귀 역으로 영탁이 변신을 해서 연기를 했다. 타짜의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고니와 아귀, 정마담(전수경)의 도박신이 나왔는데 영탁은 연기 연습을 하면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진이 빠진다"라고 했고 김희재는 물컵으로 화투 패를 덮는 장면에서 NG를 냈다.
영탁은 부배가 화투 도박을 하며 반칙을 하자 뽕망치로 손을 때렸고 김희재와 전수경과 게임을 하면서 밑장을 뺐다고 하면서 손을 걸기로 했다. 영탁은 김희재가 물컵 아래에 둔 화투를 보고 자신이 생각하지 않은 화투라는 사실을 알고 총에 맞아 죽게 됐다. 이어 김희재가 도박에서 딴 돈을 가지고 떠나자 전수경은 총을 겨누게 됐다.
‘파리의 연인’의 임영웅은 이가령과하는 자신의 키스신을 보고 도망가려고 하고 테이블 밑에 숨어 가며 쑥스러워했고 "내 연기를 볼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인기상을 받게 됐고 배 아파하는 이찬원에게 "너무 배 아파하지 말고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붐은 누구보다 더 연기상을 노리고 있는 사람은 전노민이다. 위에서 보니까 손을 계속 꼼지락 거린다라고 했고 최우수 연기상은 영탁이 받게 됐다. 영탁은 TOP6에게 축하를 받게 됐고 "배우분들이 차려준 밥상에 젓가락 하나 놓았을 뿐"이라고 하며 소감을 말했다.
붐은 "2위로 밀려 난 분이 있는데 바로 아이고 배야 이찬원이다"라고 했고 이찬원은 "내가 영탁이 형 썼어"라고 했고 붐은 이찬원에게 "본인이 본인을 썼으면 상을 받을 뻔 했다"라고 말했다.
또 최우수 작품상은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이종남, 이민영, 임혜영이 함께 했던 ‘순풍산부인과’가 받게 되고 TOP6은 서로의 행동을 예측하며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TOP6와 붐 선생이 JTBC 화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명품배우들 이종남, 전수경, 전노민, 이민영, 임혜영, 부배, 이가령과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진행하게 됐고 2년 동안 함께한 TOP6와 서로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주에 이어 본격적인 '뽕상예술대상'을 하며 붐 진행으로 레드카펫 행사를 하게 됐다. 장민호부터 정동원까지 멋진 슈트를 입고 이민영, 이가령은 아름답고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으며 레드카벳을 걸으며 실제 시상식의 모습을 자랑했다.
먼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주인공을 맡게 된 임영웅과 이가령, 전노민이 수트와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이가령은 “베스트 드레스상은 없나요?”라고 하며 허벅지까지 드러나는 파격 드레스를 자랑했고 붐은 “네 본인입니다”고 하며 이가령에게 즉석 '베스트 드레스'상을 주게 됐다.
이어 영화 타짜의 주역들을 맡은 영탁, 김희재, 전수경, 부배가 등장했는데 김희재는 “저는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라고 했고 붐이 “파리의 연인팀과 경쟁해서 누가 이기겠냐?”라고 물었고 영탁은 “박신양 선배님 역을 누가 했죠?”라고 물었고 붐은 “임영웅”이라고 하자 “그럼 졌습니다”라고 바로 인정했다.
레드카펫에 올라온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주인공을 맡은 이찬원에게 붐은 “어떤 상을 받고 싶냐?”고 물었고 이찬원은 “단언컨대 남우주연상이다”라고 하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이에 김희재는 “실수상이지”라고 했고 이를 들은 장민호는 "단순실수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이 축하송을 불렀는데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부르며 무대를 빛냈다.
TOP6과 결사곡 주역들은 로맨틱 코미디 파리의 연인과 스릴러 영화 타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연습해서 뽕숭아표 특선 명작을 만들었고 임영웅은 이가령과 키스씬을 하게 됐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오지명역에 장민호, 박영규 역으로 이찬원이 맡아서 명사와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정동원이 미달이 역을 맡았다.
정동원은 계속 우는 역할을 맡게 됐는데 장민호는 "이건 정말 듣게 싫다. 시끄럽다"라고 하면서 정동원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짜장면 먹는 연기 신을 하면서 짜장면이 남자 제작진에게 "이거 먹는 신 이제 없어요?"라고 물었는데 이찬원은 "그럼 1분 만 주세요"라고 하며 짜장면을 한 번에 먹는 모습을 보여주고 장민호는 그 모습에 감탄을 했다.
작품이 공개되고 정동원(미달이)가 개학을 앞두고 40여일의 그림 일기를 써야하는 마당에 온 가족이 정동원의 그림일기를 돕는 모습이 나왔다.이를 본 임영웅, 영탁, 김희재는 박수를 쳤고 출연한 이찬원과 장민호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영화팬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타짜’에서의 배우 조승우가 맡았던 고니 역으로 김희재가 김윤식이 맡았던 아귀 역으로 영탁이 변신을 해서 연기를 했다. 타짜의 가장 하이라이트였던 고니와 아귀, 정마담(전수경)의 도박신이 나왔는데 영탁은 연기 연습을 하면서 열심히 연습하면서 "진이 빠진다"라고 했고 김희재는 물컵으로 화투 패를 덮는 장면에서 NG를 냈다.
영탁은 부배가 화투 도박을 하며 반칙을 하자 뽕망치로 손을 때렸고 김희재와 전수경과 게임을 하면서 밑장을 뺐다고 하면서 손을 걸기로 했다. 영탁은 김희재가 물컵 아래에 둔 화투를 보고 자신이 생각하지 않은 화투라는 사실을 알고 총에 맞아 죽게 됐다. 이어 김희재가 도박에서 딴 돈을 가지고 떠나자 전수경은 총을 겨누게 됐다.
‘파리의 연인’의 임영웅은 이가령과하는 자신의 키스신을 보고 도망가려고 하고 테이블 밑에 숨어 가며 쑥스러워했고 "내 연기를 볼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정동원은 인기상을 받게 됐고 배 아파하는 이찬원에게 "너무 배 아파하지 말고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붐은 누구보다 더 연기상을 노리고 있는 사람은 전노민이다. 위에서 보니까 손을 계속 꼼지락 거린다라고 했고 최우수 연기상은 영탁이 받게 됐다. 영탁은 TOP6에게 축하를 받게 됐고 "배우분들이 차려준 밥상에 젓가락 하나 놓았을 뿐"이라고 하며 소감을 말했다.
붐은 "2위로 밀려 난 분이 있는데 바로 아이고 배야 이찬원이다"라고 했고 이찬원은 "내가 영탁이 형 썼어"라고 했고 붐은 이찬원에게 "본인이 본인을 썼으면 상을 받을 뻔 했다"라고 말했다.
또 최우수 작품상은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이종남, 이민영, 임혜영이 함께 했던 ‘순풍산부인과’가 받게 되고 TOP6은 서로의 행동을 예측하며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2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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