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주역이 됐다.
22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TOP6과 붐 선생이 드라마 ‘결사곡’ 속 명품배우들 이종남, 전수경, 전노민, 이민영, 임혜영, 부배, 이가령과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진행하고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이 역할을 맡은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를 공개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오지명역에 장민호, 박영규 역으로 이찬원이 맡아서 명사와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정동원이 미달이 역을 맡았다. 정동원은 계속 우는 역할을 맡게 됐는데 장민호는 "이건 정말 듣게 싫다. 시끄럽다"라고 하면서 정동원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짜장면 먹는 연기 신을 하면서 짜장면이 남자 제작진에게 "이거 먹는 신 이제 없어요?"라고 물었는데 이찬원은 "그럼 1분 만 주세요"라고 하며 짜장면을 한 번에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작품이 공개되고 정동원(미달이)가 개학을 앞두고 40여일의 그림 일기를 써야하는 마당에 온 가족이 정동원의 그림일기를 돕는 모습이 나왔다. 이를 본 임영웅, 영탁, 김희재는 박수를 치며 재미있어했고 출연한 이찬원과 장민호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이찬원은 박영규역으로 오지명 역의 장민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정동원의 그림일기를 완성시키고 장민호가 이종남에게 용여라고 부르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정동원 TOP6과 붐 선생이 드라마 ‘결사곡’ 속 명품배우들 이종남, 전수경, 전노민, 이민영, 임혜영, 부배, 이가령과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진행하고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이 역할을 맡은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를 공개했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는 오지명역에 장민호, 박영규 역으로 이찬원이 맡아서 명사와 싱크로율을 자랑했고 정동원이 미달이 역을 맡았다. 정동원은 계속 우는 역할을 맡게 됐는데 장민호는 "이건 정말 듣게 싫다. 시끄럽다"라고 하면서 정동원이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짜장면 먹는 연기 신을 하면서 짜장면이 남자 제작진에게 "이거 먹는 신 이제 없어요?"라고 물었는데 이찬원은 "그럼 1분 만 주세요"라고 하며 짜장면을 한 번에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작품이 공개되고 정동원(미달이)가 개학을 앞두고 40여일의 그림 일기를 써야하는 마당에 온 가족이 정동원의 그림일기를 돕는 모습이 나왔다. 이를 본 임영웅, 영탁, 김희재는 박수를 치며 재미있어했고 출연한 이찬원과 장민호도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이찬원은 박영규역으로 오지명 역의 장민호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정동원의 그림일기를 완성시키고 장민호가 이종남에게 용여라고 부르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22 22: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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