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뽕숭아학당’에서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이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전노민의 연기를 하게 됐다.
15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TOP5가 붐 선생이 JTBC 화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명품배우들과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진행하게 됐는데 스타작가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이종남, 전수경, 전노민, 이민영, 임혜영, 부배, 이가령이 나오게 됐는데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시트콤등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보여주게 됐다.
특히, 뽕숭아 학당과 결혼작사 이혼작곡 팀은 3번째 컬래버를 하면서 찐 가족 케미를 자랑했다. 먼저 성훈이 이가령에게 뺨을 맞는 극중 장면을 보여줬고 두 번째는 전노민이 전수경 앞에서 울면서 외도에 대한 핑계를 대는 내용이었다.
붐은 TOP5에게 성훈과 전노민의 연기를 연습하게 했고 먼저 장민호가 전수경과 연기를 하게 됐는데 전수경은 장민호를 보고 “벌써 맘에 든다. 발성만 들어도 좋다”라고 말했다. 전노민은 장민호에 대한 연기 평가를 하게 됐는데 “모두 좋은데 단점이 하나 있다. 대사를 할 때 운율이있는 쪼가 있는데 멋있는 얼굴에 그렇게 하면 멋있음이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전수경과 꼬마신랑으로 전노민 연기를 하게 됐고 장민호는 "찬원이 경상도 버전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찬원은 경상도 사투리로 외도를 “단순 실수”라고 하면서 모두를 웃음바다로 빠지게 했고 이민영은 너무 재밌다라고 하면서 박수를 쳤다.
또 김희재는 “찬원이한테 ‘어떻게 할 꺼냐?’라고 물었더니 ‘진지하게 하겠다’라고 했다”라고 했고 붐은 “유행어가 될 것 같다”고 했고 전노민은 “나 혼자서 단순실수 중얼거릴 것 같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TOP5가 붐 선생이 JTBC 화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속 명품배우들과 제1회 뽕상예술대상을 진행하게 됐는데 스타작가 임성한 작가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이종남, 전수경, 전노민, 이민영, 임혜영, 부배, 이가령이 나오게 됐는데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시트콤등 다양한 장르의 연기를 보여주게 됐다.
특히, 뽕숭아 학당과 결혼작사 이혼작곡 팀은 3번째 컬래버를 하면서 찐 가족 케미를 자랑했다. 먼저 성훈이 이가령에게 뺨을 맞는 극중 장면을 보여줬고 두 번째는 전노민이 전수경 앞에서 울면서 외도에 대한 핑계를 대는 내용이었다.
붐은 TOP5에게 성훈과 전노민의 연기를 연습하게 했고 먼저 장민호가 전수경과 연기를 하게 됐는데 전수경은 장민호를 보고 “벌써 맘에 든다. 발성만 들어도 좋다”라고 말했다. 전노민은 장민호에 대한 연기 평가를 하게 됐는데 “모두 좋은데 단점이 하나 있다. 대사를 할 때 운율이있는 쪼가 있는데 멋있는 얼굴에 그렇게 하면 멋있음이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전수경과 꼬마신랑으로 전노민 연기를 하게 됐고 장민호는 "찬원이 경상도 버전으로 했으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찬원은 경상도 사투리로 외도를 “단순 실수”라고 하면서 모두를 웃음바다로 빠지게 했고 이민영은 너무 재밌다라고 하면서 박수를 쳤다.
또 김희재는 “찬원이한테 ‘어떻게 할 꺼냐?’라고 물었더니 ‘진지하게 하겠다’라고 했다”라고 했고 붐은 “유행어가 될 것 같다”고 했고 전노민은 “나 혼자서 단순실수 중얼거릴 것 같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5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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