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9월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원더우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진서연이 원더우먼 제작발표회 녹화를 위해 출근하고 있다.
이하늬와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원더우먼’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로 오는 17일 금요일 밤 10시 SBS TV를 통해 첫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19:54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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