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결방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다음 주 추석 특집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새 에피소드 대신 하이라이트 편집본으로 공개된다.
이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웨이비의 노제는 "패배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무엇인가를 해내고 왔다는 걸 가져가고 싶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다만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스페셜 방송은 노제를 비롯해 탈락한 웨이비 크루 멤버 전체를 조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비가 출연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8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건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Mnet 메가 크루 미션을 예고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는 28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다음 주 추석 특집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새 에피소드 대신 하이라이트 편집본으로 공개된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된 '스우파'에서 제작진은 추석 연휴 기간에 웨이비 리더 '노제 특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탈락의 고배를 마신 웨이비의 노제는 "패배를 가져가는 게 아니라 무엇인가를 해내고 왔다는 걸 가져가고 싶다.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춤을 췄으면 좋겠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다만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스페셜 방송은 노제를 비롯해 탈락한 웨이비 크루 멤버 전체를 조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비가 출연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자 댄스 크루 8팀(훅, 라치카, 홀리뱅,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웨이비, 원트, YGX)이 출연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자존심을 건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6 18: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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