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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N.Flying) 차훈, 멤버들 이어 코로나19 완치…일상으로 복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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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엔플라잉(N.Flying)의 멤버 차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16일 엔플라잉의 공식 팬카페에는 차훈의 코로나19 완치 판정에 대한 공지글이 게재됐다.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엔플라잉 차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가 해제돼 안내 드린다”며 “차훈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성실히 치료에 임해 왔다”고 전했다.
 
엔플라잉(N.Flying) 차훈/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엔플라잉(N.Flying) 차훈/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더 이상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퇴소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앞서 완치 판정을 받은 멤버 이승협,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에 이어 차훈까지 엔플라잉 전원이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추후 활동에 대해서는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엔플라잉 멤버들은 이승협, 유회승, 서동성이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후 치료를 받았다. 이후 지난 5일 김재현이 확진 판정을 받고 음성 판정을 받고 밀접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이던 차훈 역시 9일 확진 판정을 받으며 치료를 받았다.

한편 엔플라잉 이승협, 유회승, 서동성, 김재현은 지난 14일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글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엔플라잉 차훈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안내 드립니다.

먼저 차훈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성실히 치료에 임해왔으며, 더이상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의료진의 판단으로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가 해제되어 퇴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앞서 완치 판정을 받은 멤버 이승협,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에 이어 차훈까지 엔플라잉 전원이 건강히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추후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및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을 준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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