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3! 4!’ 노래…남편과 자녀 재조명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룰라 출신 김지현이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는 김지현은 무대에 올라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한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김지현의 룰라의 대표 노래인 '3! 4!'를 부른다. 그가 선곡한 노래 '3! 4!'는 지난 1996년 발표된 이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노래다.
   
또한 김지현은 나이가 가늠되지 않는 미모를 자랑한다. 또한 그는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여전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김지현의 올해 나이는 50세다. 김지현은 현재 남편 홍성덕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 2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김지현과 남편은 2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부부다.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룰라의 김지현은 남편과 결혼 이후 자녀를 얻기 위해 시험관 시술 등을 도전해 온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며 주목 받기도 했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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