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그룹 AOA(에이오에이) 설현이 버블에 합류한다.
14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 COMING SOON 설현이랑 이제 bubble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2021.09.15 11AM (KST) bubble for FNC에서 시작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설현 들어왔네", "설현이만 하나?", "진짜 미쳤다", "설현아 기다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현은 2012년 7월 30일 AOA 1st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AOA 활동 이외에도 배우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앞서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해 7월 전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드라마 '낮과 밤' 출연 중이었던 설현은 하차 요구에 휩싸였다. 드라마 종영 후 그는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최근 디스패치 보도로 권민아와 신지민의 카톡 및 대화록이 공개되며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설현은 인스타그램 외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버블에는 SM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소속 아티스트들이 입점해있는 상태다. 설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는 FT아일랜드, CNBLUE, SF9, 엔플라잉 등이 활동하고 있다.
14일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인 디어유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 COMING SOON 설현이랑 이제 bubble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2021.09.15 11AM (KST) bubble for FNC에서 시작합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설현 들어왔네", "설현이만 하나?", "진짜 미쳤다", "설현아 기다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해 7월 전멤버 권민아의 '괴롭힘 폭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당시 드라마 '낮과 밤' 출연 중이었던 설현은 하차 요구에 휩싸였다. 드라마 종영 후 그는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이와관련 최근 디스패치 보도로 권민아와 신지민의 카톡 및 대화록이 공개되며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현재 설현은 인스타그램 외에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4 1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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