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까스텔바작, 박신혜와 함께한 가을시즌 TV광고 온에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이사 최준호)이 박신혜와 함께 한 TV광고를 공개하며 활발한 가을시즌 마케팅 활동을 예고했다.

13일(월) 부터 공개된 이번 TV광고 영상에서 박신혜는 여전히 눈부신 외모를 뽐내며, 기존과 다른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가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광과 호숫가의 반짝이는 햇살과 함께 등장하는 박신혜는 사뭇 진지하게 나레이션을 하며, 골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까스텔바작과 함께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광고는 까스텔바작(CASTELBAJAC)이 골프 플레이에서 ‘이기는 게임을 위한 조건’으로 게임을 리드하는 통제력(Control), 해낼 수 있다는 용기(Courage), 나를 넘어서는 도전(Challenge)과 함께 필수적인 조건임을 어필하며 까스텔바작의 ‘C’와 다른 키워드의 ‘C’라는 동일한 영문자를 통해 언어적인 재미를 주고, 자연 속 그린과 벙커, 호수, 페어웨이 등에 영문자를 아트적으로 담아내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제공= 까스텔바작
사진 제공= 까스텔바작
광고에서 박신혜는 진심을 담은 표정으로 그린을 응시하고, 페어웨이를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자연스럽고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실제로 파란 하늘 아래에서 멋진 스윙과 시원한 벙커샷, 퍼팅을 직접 플레이하며 연기가 아닌 찐 골퍼의 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마지막 퍼팅도 기분 좋게 홀컵에 넣으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여신 같은 환한 미소도 뽐냈다.

까스텔바작 최광호 마케팅 팀장은 "박신혜의 이기는 게임을 위한 조건” 가을 편에서 기존보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무드를 강조하며, 대역 없이 박신혜의 아름다운 스윙을 담았으며, “더욱 깊고 풍성해진 컬러와 유니크한 아트웍이 인상적인 까스텔바작 2021 FW 골프웨어로 올 가을 필드룩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박신혜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까스텔바작 TV광고 가을편은 골프채널 뿐만 아니라, 유튜브(YouTube)와 골프존, 카카오vx의 프렌즈 스크린과 카카오골프예약 앱 그리고 까스텔바작 공식 SNS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TV광고 캠페인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통해 기존 골퍼들은 물론 영-골퍼들에게 어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박신혜가 착용한 제품들은 팀까스텔바작 안지현, 송가은, 정지민, 김송연 프로가 출전하는 KLPGA투어 대회 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