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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모바일 게임 광고와 어울리는 스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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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김남길이 '모바일 게임 광고와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언택트 시대에 놀이! 모바일 게임 광고와 어울리는 스타는?'의 투표를 실시했다.  

총 투표수 30,626 표 중 김남길은이 47.77% (14,631표)를 득표하며 1위에 올라섰다. 이어 박해진 30.25% (9,263표), 강다니엘 19.10% (5,851표)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뷔, 슈퍼주니어 희철, 샤이니 태민, 레드벨벳 슬기, 엑소 카이, 선미, 김청하 등이 투표에 이름을 올렸다. 
 
김남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남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번 투표에서 보인 김남길의 매력 순위는 자유롭다, 열정적, 뛰어나다, 영리하다, 쩌는, 총명 등이다. 

지난 4월 영화 '야행' 촬영을 마친 그는 영화 '보호자',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현재 드라마 '아일랜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열혈사제'로 친분을 맺은 이하늬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원 더 우먼'에 까메오로 출연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배우 김남길은 올 겨울 방송될 SBS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주인공 송하영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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