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김남길이 '하루동안 살아보고 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디시 익사이팅에서는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하루동안 살아보고 싶은 스타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김남길은 총 52%의 투표율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차은우, 토니안, 아이유, 유아인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김남길의 매력순위로는 '러블리', '센스있는', '열정적', '곱다', '지혜롭다', '슬기롭다'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길은 지난 1999년 드라마 '학교'으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3년 MBC 공채 31기 탤런트로 합격하면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선덕여왕', '나쁜남자', '살인자의 기억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드라마 '열혈사제'로 명품 연기를 펼치기도.
최근 김남길은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드라마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또한 김남길은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디시 익사이팅에서는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하루동안 살아보고 싶은 스타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김남길은 총 52%의 투표율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차은우, 토니안, 아이유, 유아인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김남길의 매력순위로는 '러블리', '센스있는', '열정적', '곱다', '지혜롭다', '슬기롭다'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선덕여왕', '나쁜남자', '살인자의 기억법'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드라마 '열혈사제'로 명품 연기를 펼치기도.
최근 김남길은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드라마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드라마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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