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솔로곡 '라리사'(LALISA) 앨범 자켓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3일 리사의 유튜브 채널 '리리필름'에는 'LILI's FILM [LiLi's World - '쁘의 세계'] - EP.1 JACKET MAKING'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리사는 "머리하러 간다. 너무 설레서 잠도 못 잤다"며 "내일 자켓 사진 촬영이 있어서 다섯 시간 동안 염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6시간 동안 염색을 마친 그는 "내가 마지막 손님이다. 드디어 집에 갈 수 있다"며 기뻐했다. 이어 "너무 힘들었다. 내 머리카락도 힘들었다"고 피곤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리사는 자켓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향해 행복한 표정으로 연신 인사를 건냈다. 그러면서 "콘셉트는 더 힙합스럽게 (한다). 쁘친이들 마음에 들어할 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엄청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물 세트장을 공개한 그는 "이번 세트는 제가 너무 하고싶다고 이미지를 캡처해서 보냈는데 진짜 만들어주셨다"며 "이 정도면 뮤비 촬영 현장 아니냐"고 감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어가 거의 원어민급", "흑발로 무대 한 번 해줬으면", "웃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지난 10일 블랙핑크 멤버 중 세번째로 솔로 싱글 '라리사'(LALISA)를 발매했다. 이에 약 이틀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며 블랙핑크의 1억뷰 도달 최단 시간 기록을 갱신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북남미, 유럽, 아시아 지역 각국에서 높은 인기를 보이며 60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정상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13일 리사의 유튜브 채널 '리리필름'에는 'LILI's FILM [LiLi's World - '쁘의 세계'] - EP.1 JACKET MAKING'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리사는 "머리하러 간다. 너무 설레서 잠도 못 잤다"며 "내일 자켓 사진 촬영이 있어서 다섯 시간 동안 염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6시간 동안 염색을 마친 그는 "내가 마지막 손님이다. 드디어 집에 갈 수 있다"며 기뻐했다. 이어 "너무 힘들었다. 내 머리카락도 힘들었다"고 피곤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리사는 자켓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향해 행복한 표정으로 연신 인사를 건냈다. 그러면서 "콘셉트는 더 힙합스럽게 (한다). 쁘친이들 마음에 들어할 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엄청 열심히 준비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국어가 거의 원어민급", "흑발로 무대 한 번 해줬으면", "웃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사는 지난 10일 블랙핑크 멤버 중 세번째로 솔로 싱글 '라리사'(LALISA)를 발매했다. 이에 약 이틀만에 1억 뷰를 넘어서며 블랙핑크의 1억뷰 도달 최단 시간 기록을 갱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3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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