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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에리카’ 32세의 나, 시간여행 치료 받다? 웨이브 공개 캐나다 드라마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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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캐나다 드라마 ‘빙 에리카’(비잉 에리카, 에리카의 자아찾기)를 소개해 화제다.

1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자산어보’, ‘수색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보고서 TOP5 ’ 코너는 “이게 진짜라고? 영화 속 ‘초’ 현실주의”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인기 있는 해외 드라마를 조명하는 ‘덕력충전소’ 코너를 통해 소개한 캐나다 드라마 ‘빙 에리카’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작품은 캐나다 CBC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방영한 캐나다 드라마로, 우리나라 토종 OTT 서비스 웨이브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총 네 개의 시즌으로 방영됐으며, 시즌1은 13부작, 시즌2는 12부작, 시즌3는 13부작, 시즌4는 11부작, 총 49부작이다. 회당 러닝타임은 약 40분 정도다. 

‘배틀스타 갤럭티카’와 ‘월스트리트: 분노의 복수’의 에린 카플럭가 주연을 맡았고, 마이클 라일리도 주연급이다.

이외에도 레이건 패스터낵, 타이런 레이초, 비네사 앤트완, 폴라 브란카티, 서배스천 피곳, 존 보일런, 캐슬린 레스키, 조애나 더글라스, 데번 보스틱, 조앤 바니콜라, 듀세인 윌리엄스, 그레이엄 그린, 모건 켈리, 로런스 러버프, 세라 개던, 애덤 맥도날드, 파브리치오 필리포, 브랜던 제이 매클래런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학창시절에는 잘 나갔지만 32세가 된 현재에는 그렇지 못한 ‘에리카’(에린 카프럭)가 수수께끼의 치료사 ‘톰’(마이클 라일리)를 만나서 시간여행 치료를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관람 등급은 19세 이상 관람가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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