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배우 강세정이 의미심장한 글로 누군가를 언급했다.
9일 강세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은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진 않지만 겪어보면 생각이 든다”며 “역시 가까이 하면 안되겠네?”라고 덧붙여 누군가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불쾌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세정은 해당 문구와 함께 기분이 나빠 보이는 표정을 짓고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내린 제스처를 취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는 강세정이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느낀 감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강세정은 지난 2000년 그룹 파파야 1집 ‘Papaya 1st’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1년 만인 2001년 그룹이 해체되며 배우로 전향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배우 전향 후 강세정은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보석비빔밥’, ‘자체발광 그녀’, ‘천사의 선택’, ‘무정도시’, ‘내 남자의 비밀’, 영화 ‘너는 펫’, ‘그녀의 13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한편 강세정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9일 강세정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은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색안경을 끼고 보진 않지만 겪어보면 생각이 든다”며 “역시 가까이 하면 안되겠네?”라고 덧붙여 누군가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불쾌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세정은 해당 문구와 함께 기분이 나빠 보이는 표정을 짓고 엄지손가락을 밑으로 내린 제스처를 취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이는 강세정이 상대방의 행동에 대해 느낀 감정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강세정은 지난 2000년 그룹 파파야 1집 ‘Papaya 1st’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데뷔 후 1년 만인 2001년 그룹이 해체되며 배우로 전향해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배우 전향 후 강세정은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보석비빔밥’, ‘자체발광 그녀’, ‘천사의 선택’, ‘무정도시’, ‘내 남자의 비밀’, 영화 ‘너는 펫’, ‘그녀의 13월’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9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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