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조금 섭섭하게 됐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울컥하기도 하는데. 그동안 애기나 꼬맹이였던 아들은 어린이 됐네”라며 “내 새끼 이제 컸다”라고 헤어스타일을 바꾼 윌리엄의 모습이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샘 해밍턴은 “머리 스타일 바꾸고 싶다고 하는 순간부터 울컥했다”며 “그래도 늘 내 아들이고 내 아기야. 벤틀리 아직 자기 머리 좋아서 다행이네. 너무 빨리 크지 말아”라고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전 바가지 머리를 하고 서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짧게 자른 윌리엄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샘 해밍턴은 지난 2013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5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조금 섭섭하게 됐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울컥하기도 하는데. 그동안 애기나 꼬맹이였던 아들은 어린이 됐네”라며 “내 새끼 이제 컸다”라고 헤어스타일을 바꾼 윌리엄의 모습이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샘 해밍턴은 “머리 스타일 바꾸고 싶다고 하는 순간부터 울컥했다”며 “그래도 늘 내 아들이고 내 아기야. 벤틀리 아직 자기 머리 좋아서 다행이네. 너무 빨리 크지 말아”라고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스타일을 바꾸기 전 바가지 머리를 하고 서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머리를 짧게 자른 윌리엄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6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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