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의 실물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연예인 안했으면 연예인 했을거 같은 오늘 카리나 실물짤"이라는 제목의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블라우스에 청바지 차림의 카리나 성수동의 거리를 걷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목격한 누리꾼들은 "존예 진짜 인형이 걸어나오는 줄", "얼굴 주먹만 하고 비율 미쳤다. 인사도 엄청 잘해줬다"라며 생생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빚은 듯 갸름한 얼굴형과 소멸직전의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누리꾼들은 "CG보다 비현실적이다", "얼굴 비율 무슨 일", "카리나는 신이야"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는 지난 5월 싱글 'Next Level'(넥스트 레벨)로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는 "연예인 안했으면 연예인 했을거 같은 오늘 카리나 실물짤"이라는 제목의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블라우스에 청바지 차림의 카리나 성수동의 거리를 걷고 있다.
특히 빚은 듯 갸름한 얼굴형과 소멸직전의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누리꾼들은 "CG보다 비현실적이다", "얼굴 비율 무슨 일", "카리나는 신이야" 등의 극찬을 쏟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6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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