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비트코인 수익을 고백했다.
24일 354 유튜브 채널에는 "기욤, 어디 있었기욤? 기욤이 왔기욤!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욤 패트리는 "내년 4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혼집은 잠실"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투자한 거 배당 들어오는 걸로 생활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기욤 패트리는 "몇 년 전부터 투자를 하고 있다. 투자한 게 요즘 잘 됐다"라며 "처음 시작할 때 비상장 회사 신라젠에 투자를 했는데 잘 됐다. 돈을 빼서 비트코인을 샀다"라고 전했다.
특히 기욤 패트리는 "비트코인을 일찍 시작해서 백만 원도 안 될 때 샀다"라고 고백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비트코인 늦지 않았다. 지금 사서 10년만 갖고 있어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2019년 5월 고향인 캐나다로 귀국했으며, 현재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다.
24일 354 유튜브 채널에는 "기욤, 어디 있었기욤? 기욤이 왔기욤!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욤 패트리는 "내년 4월에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신혼집은 잠실"이라고 밝혔다.
기욤 패트리는 "몇 년 전부터 투자를 하고 있다. 투자한 게 요즘 잘 됐다"라며 "처음 시작할 때 비상장 회사 신라젠에 투자를 했는데 잘 됐다. 돈을 빼서 비트코인을 샀다"라고 전했다.
특히 기욤 패트리는 "비트코인을 일찍 시작해서 백만 원도 안 될 때 샀다"라고 고백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비트코인 늦지 않았다. 지금 사서 10년만 갖고 있어라"라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4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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