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수연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아이들 찐건나블리와 함께 울산에서 수원으로 새롭게 이사한 아파트에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박주호의 새집은 탁 트인 창문이 눈에 띄는 너른 거실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주방, 아늑하게 꾸며진 안방 등 모던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어 박주호는 "2층이어서 마음껏 뛰어 놀아도 된다"고 설명하며 집의 나쁜 기운을 없애기 위해 팥을 뿌렸다. 찐건나블리도 박주호를 따라 팥을 뿌리며 나쁜 기운을 물리쳤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해까지 울산 현대 소속으로 뛰다가 지난 1월 수원 FC로 이적했다. 박주호의 와이프 안나는 수원으로 이적한 후 박주호의 본가가 있는 하남시에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고 알리며 방송을 통해 새집 공사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박주호 아내 안나는 현장 구석구석을 살펴봤고, 거실과 주방, 침실 등으로 구성된 집의 구조물이 공개됐다.
이를 지켜보던 MC 소유진은 "구석구석 신경을 안 쓴 곳이 없다. 무려 정원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라고 귀띔했고, 박솔미는 "새로운 집이 정말 기대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2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가 아이들 찐건나블리와 함께 울산에서 수원으로 새롭게 이사한 아파트에 들어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박주호의 새집은 탁 트인 창문이 눈에 띄는 너른 거실과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주방, 아늑하게 꾸며진 안방 등 모던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주호는 "2층이어서 마음껏 뛰어 놀아도 된다"고 설명하며 집의 나쁜 기운을 없애기 위해 팥을 뿌렸다. 찐건나블리도 박주호를 따라 팥을 뿌리며 나쁜 기운을 물리쳤다.
한편 박주호는 지난해까지 울산 현대 소속으로 뛰다가 지난 1월 수원 FC로 이적했다. 박주호의 와이프 안나는 수원으로 이적한 후 박주호의 본가가 있는 하남시에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고 알리며 방송을 통해 새집 공사 현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박주호 아내 안나는 현장 구석구석을 살펴봤고, 거실과 주방, 침실 등으로 구성된 집의 구조물이 공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3 0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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