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가 출연진들의 8초 PR 영상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EMK MUSICAL 채널에는 '8초 안에 너를 보여줘! 16인 16매력, 전 캐스트의 8초 PR'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아더 역을 맡은 김준수(XIA)는 "안녕하세요 엑스칼리버의 아더 역을 맡은 김준수입니다. 이번 엑스칼리버는요 초연과는 다른 색다른 더 업그레이드된 색다른"이라고 말하고 8초가 다 지나 PR이 종료됐다.
이어 이지훈은 "네 안녕하세요 다시 2021년 '엑스칼리버'로 돌아온 랜슬럿의 이지훈입니다. 이번엔 랜슬럿이 굉장히 새로운 장면들과 새로운 노래들"이라고 홍보했다.
같은 영상에서 비투비(BTOB) 서은광은 "안녕하세요 저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아더 역할을 맡은 비투비의 서은광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을 진짜, 뮤지컬 '엑스칼리버' 이 시대의 최고의 뮤지컬 작품! 최고의 작품으로 함께 여러분들!"이라며 빠르게 홍보 멘트를 늘어놓았다.
세븐틴(SVT) 도겸은 "안녕하세요 '엑스칼리버' 아더 역을 맡은 도겸입니다. 이번 '엑스칼리버'도 참여하게 돼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정말 많이 많이 기대해 주시고, 많이 많이 보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6초 만에 준비한 멘트를 모두 하고 2초를 남기는 여유를 보였다.
모르가나 역을 맡은 신영숙은 "무자비한 영숙이를 본 적이 있나 등을 오싹케하는 검디검은 꿈! 어디서? '엑스칼리버'"라며 자신의 넘버 '아비의 죄'의 일부를 불렀다.
같은 역의 장은아는 "안녕하세요 모르가나로 돌아왔습니다. 노래 한 소절 하고 끝낼게요"라며 '아비의 죄'의 하이라이트를 불렀다.
네티즌들은 "프로 아이돌 겸아더, 8초 PR에서 빛을 발하다. 겸아더는 내일 첫 공연인데 막공까지 쭉쭉 파이팅!", "광아더 많이 보고 싶다 곧 보아요", "'엑스칼리버'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요. 막공까지 쭉 파이팅입니다 샤아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17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막을 올려 오는 11월 7일까지 공연한다.
17일 유튜브 EMK MUSICAL 채널에는 '8초 안에 너를 보여줘! 16인 16매력, 전 캐스트의 8초 PR'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아더 역을 맡은 김준수(XIA)는 "안녕하세요 엑스칼리버의 아더 역을 맡은 김준수입니다. 이번 엑스칼리버는요 초연과는 다른 색다른 더 업그레이드된 색다른"이라고 말하고 8초가 다 지나 PR이 종료됐다.
이어 이지훈은 "네 안녕하세요 다시 2021년 '엑스칼리버'로 돌아온 랜슬럿의 이지훈입니다. 이번엔 랜슬럿이 굉장히 새로운 장면들과 새로운 노래들"이라고 홍보했다.
같은 영상에서 비투비(BTOB) 서은광은 "안녕하세요 저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의 아더 역할을 맡은 비투비의 서은광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을 진짜, 뮤지컬 '엑스칼리버' 이 시대의 최고의 뮤지컬 작품! 최고의 작품으로 함께 여러분들!"이라며 빠르게 홍보 멘트를 늘어놓았다.
세븐틴(SVT) 도겸은 "안녕하세요 '엑스칼리버' 아더 역을 맡은 도겸입니다. 이번 '엑스칼리버'도 참여하게 돼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정말 많이 많이 기대해 주시고, 많이 많이 보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6초 만에 준비한 멘트를 모두 하고 2초를 남기는 여유를 보였다.
모르가나 역을 맡은 신영숙은 "무자비한 영숙이를 본 적이 있나 등을 오싹케하는 검디검은 꿈! 어디서? '엑스칼리버'"라며 자신의 넘버 '아비의 죄'의 일부를 불렀다.
같은 역의 장은아는 "안녕하세요 모르가나로 돌아왔습니다. 노래 한 소절 하고 끝낼게요"라며 '아비의 죄'의 하이라이트를 불렀다.
네티즌들은 "프로 아이돌 겸아더, 8초 PR에서 빛을 발하다. 겸아더는 내일 첫 공연인데 막공까지 쭉쭉 파이팅!", "광아더 많이 보고 싶다 곧 보아요", "'엑스칼리버'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요. 막공까지 쭉 파이팅입니다 샤아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7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