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콰이어트 플레이스2’ 아빠의 희생, 엄마의 생존은 계속!…독립운동 영화, 박열·항거·밀정 外 [영화가 좋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독특한 소재를 다룬 스릴러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스물’, ‘인질’, ‘미드나이트’, ‘위 아 레이디 파트’(영드)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고, ‘요주의 픽’ 코너를 통해서는 ‘제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대해 조명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그 중에서도 ‘1+1’ 코너를 통해 ‘미드나이트’와 함께 소개한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인기 배우이자 해당 작품의 전작을 연출한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최신작이다.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노아 주프, 디몬 하운스, 웨인 듀발 등의 배우들이 함께 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소리를 듣고 쫓아오는 괴생명체로부터 아빠가 희생한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의 생존은 계속 된다. 엄마 ‘에블린’(에밀리 블런트)은 새로운 은신처를 찾기 위해 외출을 감행하는데…….

올림픽 특집로 준비된 ‘신들의 전쟁’ 코너를 통해서는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스포츠 영화’라는 주제를 다루기도 했다.

‘영화 보고서 TOP5’ 코너는 ‘잊지 말자! 잊지 말자! 영화보다 영화 같은 독립 운동들’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5위는 ‘밀정’, 4위는 ‘허스토리’, 3위는 ‘말모이’, 2위는 ‘항거’다. 1위는 ‘박열’이 차지했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