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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러닝’ 탈룰라 밈 탄생한 그 작품! 감동적 올림픽 이야기 찾는다면… ‘영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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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감동적 올림픽 이야기를 다뤘으며 오랫동안 유행해 온 탈룰라 밈이 탄생한 영화 ‘쿨러닝’을 소개했다.

24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코다’, ‘발신제한’, ‘더 테러 라이브’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는 올림픽 특집으로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스포츠 영화’라는 주제를 다뤘고, ‘나는 영화인이다’ 코너는 ‘황정민이라는 고유명사 : 초심으로 돌아간 배우 황정민’이라는 주제 아래 배우 황정민과 인터뷰를 펼쳤다.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출처 : 해당 작품 포스터 이미지
그 중에서도 ‘존박의 플레이리스트’ 코너를 통해 올림픽 스페셜으로 소개한 명작 영화 ‘쿨 러닝’이 시청자의 관심을 모았다.

영화 ‘쿨 러닝’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인스팅트’, ‘키드’, ‘제리코’, ‘마법사의 제자’, ‘라스트베가스’, ‘메가로돈’ 그리고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를 연출한 존 터틀타웁 감독의 1993년도 작품이다.

레온, 더그 E. 더그, 롤 D. 루이스, 마릭 요바, 존 캔디, 레이몬드 J. 배리, 래리 길먼, 피터 아우터브릿지, 폴 코어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자메이카 국적의 육상 단거리 선수 ‘데리스 배녹’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주니어’, ‘율 브레너’ 등과 엉켜 넘어지는 바람에 서울올림픽 출전의 꿈이 좌절된다. 이후 우연하게 동계올림픽의 봅슬레이 종목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아이브 블리처’(존 캔디)를 찾아가는데…….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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