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상현호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멤버 윤보미의 생일 축하파티 인증샷을 찍었다.
13일 에이핑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에이핑크는 해피뽐데이와 함께 10주년도 축하하며 새로운 프로필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케이크를 들고 윤보미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YG로 이적한 손나은은 보이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왜 손나은은 없지?", "박초롱 학폭 의혹 해결된 건가? 다시 활동한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에이핑크 박초롱이 미성년자일 당시 음주를 하고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초롱은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한 것은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학폭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학폭 논란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 활동을 멈췄다. 박초롱은 대신 멤버들의 인스타그램과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2011년 4월 19일이 데뷔일인 에이핑크는 'No No No', '미스터 츄' 등을 발표했다. 지난 4월 멤버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고, 그를 제외한 5인은 플레이엠과 재계약했다.
13일 에이핑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에이핑크는 해피뽐데이와 함께 10주년도 축하하며 새로운 프로필 촬영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이 케이크를 들고 윤보미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YG로 이적한 손나은은 보이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왜 손나은은 없지?", "박초롱 학폭 의혹 해결된 건가? 다시 활동한다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4월 에이핑크 박초롱이 미성년자일 당시 음주를 하고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초롱은 미성년자 시절 음주를 한 것은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학폭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학폭 논란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 활동을 멈췄다. 박초롱은 대신 멤버들의 인스타그램과 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3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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