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가수 경서예지(경서, 예지)가 여름 밤을 로맨틱한 옛 감성으로 채운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경서예지의 새 싱글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Feat.몰리디)’가 발매된다.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Feat.몰리디)’는 담백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장르의 알앤비 곡으로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풍부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에버그로우
경서예지의 감성 짙은 보컬과 래퍼 몰리디의 탄탄한 래핑이 감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레트로한 감성을 자극한다. 그들이 선보이는 감미로운 앙상블은 ‘약속할 수 있어 끝없는 밤하늘의 별들보다 은하수 개수보다 널 사랑하겠어’란 노랫말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벅찬 설렘을 선사한다.
특히 편안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는 가슴 절절하기만 한 사랑 노래가 아닌 한여름 계절감에 어울리는 밝은 무드를 연출한다.
그간 ‘사실 나는’ ‘왜 변하니’ ‘모를까봐서(2021)’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온 경서예지는 이번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Feat.몰리디)’로 그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담은 음악 항해를 이어간다.
한여름 밤을 가득 수놓을 경서예지의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Feat.몰리디)’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경서예지의 새 싱글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Feat.몰리디)’가 발매된다.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Feat.몰리디)’는 담백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장르의 알앤비 곡으로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풍부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특히 편안하면서도 서정적인 멜로디는 가슴 절절하기만 한 사랑 노래가 아닌 한여름 계절감에 어울리는 밝은 무드를 연출한다.
그간 ‘사실 나는’ ‘왜 변하니’ ‘모를까봐서(2021)’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온 경서예지는 이번 ‘은하수를 닮은 너에게(Feat.몰리디)’로 그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담은 음악 항해를 이어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2 1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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